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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원 장승업 (하) [민병삼]
Unknown
오원은
오원이
나으리
하였다
내래
오원의
그러자
그림을
술을
오원
변
유
기럼
오원을
기래
기야
술
개똥이가
어찌
거이
이용후는
그리고는
마침
미욱이
자운이
눈물을
연홍
날래
그리
놓고
어드렇게
계향이
나으리께서
감히
이때
그려
기렇게
비로소
중에
진사
차마
빠져
기거이
며칠
이용후가
버렸다
아새끼래
모르고
술이
한참
語言: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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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
혼불 06권 - 3부 아소, 님하 2
Unknown
강실이는
효원은
하였다
그네는
어디
어찌
그네의
춘복이는
강실이를
그만
너
옹구네는
참
흰
아이고
안서방네는
강실이의
머
소리
효원의
것만
거이
무신
강실이가
너는
놓고
진의원은
집안
검은
기양
나이
오류골댁
남의
다만
먼
버린
아래
비록
오류골댁은
효원이
강실이
그러먼
뿐
속으로
시방
이씨
것인가
그렁게
그리고는
물
語言: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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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3
체공녀 강주룡
한겨레출판(주)
박서련
주룡은
주룡의
주룡이
공장
주룡을
주룡
전빈의
전빈이
전빈은
내래
홍이
고무
달헌은
옥이는
주룡도
든다
모단
거이
저를
파업단
우에
채로
광운은
옥이가
삼이는
손이
보인다
봐
어머니가
전빈을
달헌이
듯이
백
웃는다
본다
어머니는
옥이
묻는다
서방
애를
임금
형님이
껄
소리
손으로
눈물이
달헌의
못한다
씨
아버지가
年: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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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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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18
4
알로하, 나의 엄마들
창비
이금이
버들은
버들이
태완이
홍주가
줄리
홍주는
엄마가
버들의
태완은
기
홍주
송화가
버들과
사진
개성
갔다
버들
아이가
주었다
니
기다
태완의
사
로즈
엄마
버들을
엄마는
송화는
조선
정호
송화
정호를
태완을
기라
됐다
윤
태완
버들도
송화를
이모가
간
아버지가
부산
얼굴로
준
도
정호는
내는
사람들
신랑
年:
2020
語言: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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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20
5
알로하, 나의 엄마들
창비
이금이
버들은
버들이
태완이
홍주가
줄리
홍주는
엄마가
버들의
태완은
송화가
버들과
사진
갔다
홍주
개성
기
아이가
주었다
태완의
기다
송화는
엄마
로즈
버들을
엄마는
조선
니
정호를
기라
태완을
송화를
아버지가
됐다
버들도
윤
정호
이모가
송화
버들
부산
얼굴로
정호는
준
정호가
내는
싶었다
태완
간
사람들
옆에
年: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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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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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20
6
혼불 05권 - 3부 아소, 님하 1
Unknown
하였다
어디
조선
검은
달
놓고
흰
강모는
달이
강실이는
소리
무신
인자
그네의
거이
달은
버린
속으로
가고
먼
아래
허고
오직
그만
아들
참
만동이는
연을
그네는
강모가
놓은
마을
모르게
주고
춘복이는
것만
남의
막
먹고
손으로
오는
헐
선
가슴을
강태는
나이
너
달을
때문이었다
머리
語言: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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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7
혼불 03권 - 2부 평토제 1
Unknown
청암부인의
하였다
그네는
강모는
검은
흰
살고
것만
그네의
먼
무신
어찌
마을
아래
속으로
어디
강모의
놓고
거이
머
그러고
놓은
버리고
살아
청암부인은
너는
산
사램이
오직
인월댁은
형님
빈
남의
먹고
붉은
기양
바람이
숨을
이제는
허나
다만
막
오래
푸른
모습이
모여
버린
앉은
헐
가슴을
語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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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8
혼불 04권 - 2부 평토제 2
Unknown
하였다
어디
어찌
무신
아래
옹구네는
놓고
죽은
검은
붉은
머
그렁게
기양
말이여
소리
속으로
춘복이는
놓은
물
하여
만일
상전의
거이
먹고
오직
흰
허고
빈
자식
즈그
춘복이
그거이
종의
푸른
그러고
비록
아니고
우례는
헐
너
먼
아이고
양반
중에
긍게
버린
종이
깊은
나서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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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손님
(주)창비
황석영
요섭은
나서
나넌
너이
요섭이
하구
순남이
요한
동네
너
어디
예
류요섭
아마
형이
목사는
채로
거이
머
형은
얼른
기도를
안내원이
교회
요섭의
일어나
있었는데
잠깐
천천히
형의
기래
꺼내어
아직도
어둠
죽은
거저
요한이
위로
방
읍내
젊은
나중에
물을
불을
하면서
마을
앉았다
와서
있대서
중얼거렸다
年:
2001
語言: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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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01
10
손님
(주)창비
황석영
요섭은
나서
나넌
너이
요섭이
하구
순남이
요한
동네
너
어디
예
류요섭
아마
형이
목사는
채로
거이
머
형은
얼른
기도를
안내원이
교회
요섭의
일어나
있었는데
잠깐
천천히
형의
기래
꺼내어
아직도
어둠
죽은
거저
요한이
위로
방
읍내
젊은
나중에
물을
불을
하면서
마을
앉았다
와서
있대서
중얼거렸다
年: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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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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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13
11
혼불 07권 - 4부 꽃심을 지닌 땅 1
Unknown
어디
참
옹구네는
하였다
머
어찌
그만
효원은
그네는
안서방네는
놓고
무신
옹구네
강실이
너
강실이는
오류골댁은
남의
니가
소리
효원의
이게
허고
강실이를
아이고
것만
시방
거이
물
원
놈
얼른
이기채의
춘복이
헐
검은
공배네는
예
옹구네가
인자
기표는
이기채는
죄
황아장수는
그네의
기양
모르게
버린
부모
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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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혼불 10권 - 5부 거기서는 사람들이 2
Unknown
강모는
조선
부서방은
강태는
강태가
오유끼는
하였다
심진학은
참
김씨
머
부서방이
우선
남의
아낙은
일본
그만
강모가
버린
죽은
할머니
간
강모의
막
만주
어디
강태의
심진학의
고구려
나라
발해의
백
시방
아니고
부서방의
살아
어디로
강모를
모르게
발해
사람들
심진학
어찌
거이
그리고는
기양
김씨는
버리고
소리
아닌가
語言: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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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혼불 02권 - 1부 흔들리는 바람 2
Unknown
강모는
그네는
어디
청암부인은
어찌
강모의
하였다
그네의
강실이는
소리
놓고
물
무신
버린
청암부인의
속으로
이기채는
죽은
강모가
율촌댁은
오류골댁은
너
말았다
옹구네는
다만
앉은
오유끼는
검은
효원은
그네가
깊은
인월댁은
가슴이
강모를
어머니
평순네는
강실이의
날이
머
아직도
이제는
일도
일이었다
자리에
하면서
것만
노무
쪽으로
형님
강실이가
語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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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14
오! 한강 2 6.25 전쟁
가디언
김세영 저/허영만 그림
전쟁
오
한강
2_6
동무
혁명
그림을
잉
거이
손미숙
자네
거시
동무가
선배님
이강토
걸세
그림
나가
동무는
김
날래
남조선
뭘
박헌영
않아도
어디
인민군
있소
녀석은
동무의
쏴
아니오
자네가
포로
하늘을
허고
군관
그만
김혜린
만세
말이오
말인가
뭔
성님
소리
아나
않게
오희도
위험한
자네를
年: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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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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